[14]
여명 | 06:59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06:55 | 조회 0 |루리웹
[2]
불송치전문가 | 07:01 | 조회 135 |SLR클럽
[5]
아직은좋은세상이다 | 03:20 | 조회 2656 |보배드림
[3]
국산티비 | 06:51 | 조회 147 |SLR클럽
[9]
병영 | 06:51 | 조회 0 |루리웹
[3]
Film KING | 06:49 | 조회 179 |SLR클럽
[16]
구경은싸움구경 | 06:44 | 조회 0 |루리웹
[3]
느그서장 | 06:32 | 조회 220 |SLR클럽
[0]
내일과 | 06:39 | 조회 320 |SLR클럽
[10]
핫윈드 | 06:45 | 조회 0 |핫게kr
[10]
슈퍼말이오 | 06:45 | 조회 0 |핫게kr
[7]
[Ŧ]빵발 | 06:40 | 조회 0 |핫게kr
[8]
여명 | 06:42 | 조회 0 |루리웹
[12]
반다비 | 06:41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정리 잘했네 ㄷㄷㄷ
이거보다 신빙성은 낮지만
비밀유지 계약으로 말을 할수 없다.. 더니
카톡도 공개적으로 까던데 ㅋㅋ
양쪽 변호사들은 호위무사처럼. 이 아니라;;
난감하고 당황해하는.. 그냥 그뿐이었는데;
계약의 특정 조항이 비밀유지 걸려 있다는 거
압권이라니...기자회견에 저러는걸 딸에게 보여줄 수 있나?
호위무사????
막줄에서 실망 ㄷㄷㄷ 공채 직장인 생활 안해보신듯 민누나가 직장인 생활은 저분보다 경험적으로 백배는 더 실무자 ㄷㄷㄷ
사건의 전말을 백프로 이해하기가 어려울텐데..
이걸 변호사라는 사람이 섣불리 의견을 내놓다니.. 골때리네요
그니까요 ㅋㅋㅋㅋ
저 분도 기자회견 안 본듯
민누나가 어떤 경력자인지 자체를 모르는듯 ㄷㄷㄷ
기자회견도 안본거 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