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봉황튀김 | 17:52 | 조회 0 |루리웹
[7]
BeWith | 17:50 | 조회 0 |루리웹
[8]
리네트_비숍 | 17:49 | 조회 0 |루리웹
[38]
검천 | 17:49 | 조회 0 |루리웹
[33]
지정생존자 | 17:47 | 조회 0 |루리웹
[6]
댓글캐리어 | 17:59 | 조회 4528 |오늘의유머
[2]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7:37 | 조회 0 |루리웹
[24]
니얼굴윤석열 | 17:17 | 조회 1846 |보배드림
[11]
우가가 | 17:58 | 조회 6566 |오늘의유머
[17]
95%放電中 | 17:45 | 조회 4076 |오늘의유머
[33]
| 17:55 | 조회 0 |핫게kr
[8]
쉬운남자_자삼군 | 17:45 | 조회 134 |SLR클럽
[37]
| 17:50 | 조회 0 |핫게kr
[14]
루퍼트롬멜 | 17:45 | 조회 0 |핫게kr
[11]
매운콩국수라면 | 17: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남욕하는건 대본이 안필요하죠
관종이라.
5년동안 있었던 일 쏟아내라고 하면 며칠도 가능할듯..
기억력이 좋은사람이라면
18각 조리개
엔터업계에선 연출 능력이 탁월한 여자라고 소문이 파다한편이죠.
연출력 좋음...ㅋ
의도인지 즉흥인지 구분이 안되는 기자회견
논리있게 하는게 어렵죠 그냥 광역 저격이 뭔 ㅋ
어제 사다리부대도 많이 왔다는데
사실 무슨 관종이지 했다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설득력? 논리적이지도 못했고 욕도 쓰고 헌데 귀에 꽂히는 언어들...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묘하게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억울한 일을 겪어본 사람은 더 공감갈 듯 합니다. 이제 양자의 말을 들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