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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실제로 아일릿이나 르세라핌 쪽 팬덤에서도 안 좋은 소리(우리 언급 그만해라) 나오긴 하는데
이게 워낙 파도가 거세서...
어차피 진짜 배꼈냐 안배꼈냐가 중요한게 아님
민희진이 대놓고 아일릿은 뉴진스 배꼈다라고 공식선상에서 말했고
그럼 프레임 그렇게 적용되는거임
그거랑 별개로
결국 같은 소속사에ㅜ다룬 걸그룹 나오니까 묻으려했다는
그럴듯하니 하이브가 민심잃은거지
걍 개소리임
그리고 그것고 민 일방적 주장이고
당장 그렇게 말아먹어도 EA도 유비도 대표가 닌텐도 대표의 50배 넘게 받아 먹음
분명 대표는 책임을 지는 자리여서 많이 받는 거였을 텐데 책임은 안 지고 받기만 많이 받아
기자회견 볼땐 힙합스웩이 너무 쩔어서 웃기기만 했는데
확실히 전후사정 다 따져보니 빡칠만해보이긴 하더라 ㄹㅇ.
물론 빡친거랑 별개로 빡쳤다고 벌인일이 정당화될거라고 보진 않지만.
좀더 어른스럽게 대응할 선택지는 얼마든지 있었으니
빡칠 구석이 있긴 했네ㅋㅋㅋ
대중은 개돼지라는걸 또 느낀다.
회사 운영이 반장투표도 아니고 지분 20% 들고 있는 사람이 나와서 저러니 참
자기 치부는 커버 못해도 사회 치부는 제대로 찔렀으니 그야말로 힙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라이크 게임들 양산되는 거 보던 심정이었나보군
상사에게 갈굼
자신이 성공시킨 프로젝트가 다른 부서가 표절한 것도 성공했는데 회사는 다른 부서편듬
이런데도 민희진에게 공감 안되면 사회생활 1도 안했다는 백수라는 증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