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운동사나이 | 24/05/05 | 조회 345 |SLR클럽
[10]
재파 | 24/05/05 | 조회 435 |SLR클럽
[11]
핫윈드 | 24/05/05 | 조회 0 |핫게kr
[8]
Neptunia;Sisters | 24/05/05 | 조회 0 |루리웹
[2]
한우대창낙지덮밥 | 24/05/05 | 조회 0 |루리웹
[3]
자위곰 | 24/05/05 | 조회 0 |루리웹
[6]
히틀러 | 24/05/05 | 조회 0 |루리웹
[2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05/05 | 조회 0 |루리웹
[11]
호시노 바이올렛 | 24/05/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31422467 | 24/05/05 | 조회 0 |루리웹
[46]
바티칸 시국 | 24/05/05 | 조회 0 |루리웹
[37]
| 24/05/05 | 조회 0 |핫게kr
[11]
깔깔외국유머 | 24/05/05 | 조회 0 |루리웹
[11]
피파광 | 24/05/05 | 조회 0 |루리웹
[97]
| 24/05/05 | 조회 0 |핫게kr
댓글(14)
단! 그 자리에서 말할 수 있었다면 말이야!
새글 파면 졌다는게 이런 관점인건가
네 맞아요.
ㅇㅇ 찌질해보이지
맞아..ㅋㅋ
원래 당하고 나면 밤새서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
하는게 국룰이지
커리어 이전에 말빨에서 밀리면 연애계에서 살아남기 힘들텐데
그래서 상상으로 쓰는거임 만나보고 쓰는거임?
근데 '센 언니 이미지에 부합하기 위해' 위에 작은 본인 인성 포함은 뭐냐
자막때문에 더 "아닝데아닝데 나 안발린건데!"한 느낌이 드네...
아니...그자리에서 했다면 녹화 접고 싸우자는 건데..사회생활 안해봄?
뭔 커리어가 있는데 그래서
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 라는건 전형적인 상상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