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개원 전에 벌써 기레기들의 이간질이 시작되었네요. 두 분의 다정한 사진 위의 기사제목 보세요.
기사엔 두 대표의 사법 리스크도 운운하면서...
조중동문도 아니고 견향신문에서...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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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네???그건 정말 안해봤습니다!
무엇에쓰는 물건인고?
글...글쎄요.....
최애템이었습니다...ㄷㄷ
보통 집안에 2-3개씩 굴러다녔던 기억이. 친구놈들 집에도.
제가 어릴 적에는 기수가 없었던 거 같은데..아닌가요? ㅎㅎ
아 .그렇네요. 그리고 뒷다리쪽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말 몸통 가운데 쭈글리로 되어 있었던 것 같네요.
그렇죠 ㅎㅎ
저도 기수 없고, 허리에 주름관이 노출된 모습이 기억납니다.저건 아주 발전된 모델이네요. ㅎㅎ
아부지, 엄니가 안 사줌요갖고는 싶었는데나중에 커서는 조카 사줌요(그리고 제가 가지고 놀았어요)
ㅋㅋㅋ 묘한 중독감.
손
딴게에 많으실 듯
이야..오랜만..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