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듐과제리 | 24/05/0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4/05/06 | 조회 0 |루리웹
[9]
Mr.Bin099 | 24/05/06 | 조회 0 |루리웹
[8]
Aragaki Ayase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9]
메론맛폴라포 | 24/05/06 | 조회 0 |루리웹
[31]
Phenex | 24/05/06 | 조회 0 |루리웹
[2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6]
스파르타쿠스.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2]
Prophe12t | 24/05/06 | 조회 0 |루리웹
[6]
California.T | 24/05/06 | 조회 634 |SLR클럽
[5]
gjao | 24/05/06 | 조회 2272 |보배드림
[42]
| 24/05/06 | 조회 0 |핫게kr
[8]
사랑사랑사랑 | 24/05/06 | 조회 315 |SLR클럽
[3]
수동운전수자동운전자 | 24/05/06 | 조회 3655 |보배드림
댓글(14)
국밥집 사장님 답게 훈훈하시구만
곧 후회하게 되는데...
여고생도 사장도 다 대단하네요
따봉!
이제부터 삼시세끼 국밥이닷
감동파괴 버전.. 공짜는 공짜인데 직접 끓여먹음...
"어.. 쌀은 저기서 퍼다가 씼어서 밥솥에 넣고 취사 누르고, 국은 일단 파부터 썰어볼래?.......
그렇게 일 가르쳐서 사장이 총각이면 결혼해서 애 다섯 낳는 구국적 여고생의 일대기를 영화화 하고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먹성이 대단할껀데..
뉴스에서 봤는데... 여고생이 참 꼼꼼함. 저 돈을 줍기 전에 바닥에 떨어진 상태를 핸드폰으로 찍더란라구요. 아주 야무지고 게다가 착하기까지...
국밥집 타지역으로 이전...
쯔양이 주었다면 ㄷ ㄷ
어제 뉴스 보고 저 가게가 어딘지 찾아 봤더니,,
제법 맛집이네요 한번 들려 볼려구요 ㅎㅎ
부담스러워서 가겠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