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오호유우 | 19:14 | 조회 777 |오늘의유머
[3]
당직사관 | 19:13 | 조회 979 |오늘의유머
[6]
89.1㎒ | 19:08 | 조회 1372 |오늘의유머
[5]
기츠 | 19:35 | 조회 0 |루리웹
[2]
하나사키 모모코 | 24/06/2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196247717 | 19:36 | 조회 0 |루리웹
[3]
공허의 금새록 | 19:30 | 조회 0 |루리웹
[4]
네모네모캬루 | 19:29 | 조회 0 |루리웹
[15]
심장이 Bounce | 19:32 | 조회 0 |루리웹
[16]
[ ] | 19:3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419010930 | 19:02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97979797 | 19:29 | 조회 0 |루리웹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4/06/2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099037706 | 19:23 | 조회 0 |루리웹
[18]
Acek | 19:24 | 조회 0 |루리웹
폭파시켜
[전술적 침묵]
저게 뭔 저주 굿즈냐...
뭐야 ㅅㅂ 무섭게
와 꽁돈
새 집에다가 운 좋으라고 넣어놓는거 아닌가?
돈이랑 부적
ATM으로 제령 하기
좀 나이드신 분들이 꼭 이 집 가가는 사람들 복 받으라고 부적같은 거 만들어서 안 보이는 곳에 숨겨두고 가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팔고 싶지 않았단 집을 팔면 저주 받으라고 숨겨놓고 가는 경우도 있음. 사실 전자도 안 하는 게 나은데 어르신들 그거 하지 말라고 해도 자기가 좋은 뜻에서 하는 건데 왜 막냐고 막 화내다가 나중에 세입자란테 들켜서 항의 받고는 하더라
보통 못을 박는 건 저주의 일종일텐데 어디에 못을 박은건지 신경쓰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