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17:15 | 조회 0 |루리웹
[21]
Lee Yoomi | 17:14 | 조회 0 |루리웹
[2]
T-Veronica | 17:13 | 조회 0 |루리웹
[15]
Campel | 17:12 | 조회 0 |루리웹
[11]
여우 윤정원 | 17:0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543747808 | 17:09 | 조회 0 |루리웹
[8]
바이스로이 | 16:59 | 조회 474 |SLR클럽
[3]
황토색집 | 17:04 | 조회 0 |루리웹
[2]
| 17:01 | 조회 0 |루리웹
[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05 | 조회 0 |루리웹
[8]
lunar_eclipse | 17:07 | 조회 0 |루리웹
[1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7:06 | 조회 0 |루리웹
[14]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 17:0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805677947 | 17:00 | 조회 0 |루리웹
[31]
히로이 키쿠리 | 17:0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콩심은데 콩난다더니 딱 그꼴이네;
에혀
저런거는 자기애가 망가졌다는거에 대한 울분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을 아무대나 걍 표출하는거임
자기 아들이 이런 약물 아니면 통제할수 없는 상태라는거 이거 인정하면 감정선이 통제가 아마 안되니까 인정 안하는거고
물론 그런 건 속으로만 삭혀야지 밖으로 표출하는 순간
우리로서는 알빠 아니긴 함
팥 심은데 팥 났네 ㅋㅋ
전두엽 고장 저거 걍 태생 인거 아님?
전두엽이 손상된 보호자 라길래 보호자가 전두엽 손상됐다는줄 알았는데.
...
맞나?
약물이 더 필요하겠는데
저게 실화라니 할말이 없다... 간호사분들 정말 고생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