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친구들을 희생시키지 말고 조니와 함께 단신으로 아라사카 타워에 들어간 V.
당연히 아라사카 방어 병력은 V를 한심하게 취급하는데...
"씨/발, 뭐야! 용병이 혼자 왔다고?!"
"내가 처리하지."
"이 ㅈ같은 병/신 새끼가..."
"무기를 버리고 항복해!"
"손 머리 위에 돌리고 나와!"
"저년 혼자야! 날려 버려!"
"살아선 못 나간다!"
"가루로 만들어주마!"
"고작 길거리 양아치 주제에!"
"다 죽을 때까지 쏴!"
"거의 다 잡았어! 지금 끝장내야 해!"
"이 ㅈ같은 사이코 새끼!"
"지원! 씨/발 지원은 언제 오는데?!"
"젠장, 망했어! 망헀다고!"
"씨/발, 다 끝장이야..."
"죽기 싫어...! 이렇게 죽기 싫다고!"
"안 돼, 안 돼, 안 돼,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안 돼,안 돼!"
"아, 안 돼! 제발!"
"항복할게! 마음대로 해도 되니까 살려만 줘!"
"고깃덩이가. 과감해. 멍청하고."
"너무도 하찮고, 가소롭군."
"이게... 고통인가? 정말 오랜만이군."
결국 살아있는 전설이 되버림
죽어도 이어하기 된다고 들었던것 같음
대신 중간에 포기하면 자1살엔딩으로 가는거고
우리가 주인공이라서 그렇지
반대 쪽에서는 코스믹 싸이버 싸이코
하지만 아라사카 이 좇같은 새끼들은 코스믹 호러 당해도 싸다.
2023년 식으로
심지어 체력도 계속 줄어드는데 ㅋㅋㅋㅋㅋ
Dlc에서는 산데비스탄 카타나로 미합중국 블랙옵스써는게 재밌던데ㅋㅋㅋ
딱히 정사라고한적은 없지만 다들 정사라고 생각하는 엔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