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Azure◆Ray | 10:55 | 조회 596 |SLR클럽
[15]
공전절후 | 10:34 | 조회 683 |보배드림
[44]
나인나인나인 | 10:49 | 조회 0 |루리웹
[24]
야근왕하드워킹 | 10:48 | 조회 0 |루리웹
[9]
우오우오와 | 10:32 | 조회 2393 |보배드림
[20]
모토리 | 10:31 | 조회 2828 |보배드림
[7]
Sissy | 10:48 | 조회 0 |루리웹
[19]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10:47 | 조회 0 |루리웹
[7]
빙구르루 | 10:46 | 조회 0 |루리웹
[46]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 | 10:28 | 조회 6456 |보배드림
[37]
허드슨리버 | 10:46 | 조회 0 |루리웹
[3]
공중부양연구소 | 10:23 | 조회 1644 |보배드림
[6]
우량주 | 10:23 | 조회 3327 |보배드림
[17]
기본삭제대1 | 10:42 | 조회 0 |루리웹
[5]
방향지지등 | 10:20 | 조회 551 |보배드림
댓글(23)
현실이 눈에 보이니까 더 착찹하실듯
이 글도 죤나 몇 년전에 본 건데 더 팍팍해지고 있으니
화는 나지만 지금 사회 돌아가는거 보면 무작정 자식한테 화내기도 뭐해서 한숨만 나오는건가요
부모님이야 자식 잘 되기를 바라지.
그런데 사람 일이라는 게 부모든 자식이든 사람 마음대로 안 되지 뭐.
정작 현실은 중소기업 가는 사람이 전 국민의 80프로라는 불편한 진실
대기업에서 50세 이상인데도 버틴거면 능력자잖아
나도 우리회사 부장님 실장님들 자녀분들 이야기 들으면 좀 그렇긴 하더라 ㅋㅋㅋ 한숨나올만함
놀아서 그런거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지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경쟁에 밀려서 그런거면 한숨이 두 배로 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