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하나님... +86 [10]

댓글(27)

• Jon.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우리 모두 잘 지내보아요~ 달맞이꽃 참 좋아라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니뒤에있다04/27 답글달기

  차분하니 좋네요푹 쉬세요

• Jon.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평온한 밤 되세요~

• It'sme04/27 답글달기

  환공 있는데도 저 동글이들은 예쁜 걸요?근데 존옹? 잘 지내고 있는데 더 잘 지내면 클나요!

• Jon.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저 잘 못지내요 ^^

• It'sme04/27 답글달기

  저랑 잘 지낸다는 말이었는데..요즘은 남자들도 봄 타나요?왜들 힘들어 보이고 약해 보여요!존옹은 힘든 시간이 꽤 길게 가는 거 같아요 ㅠㅠ업어줘요? 둥가둥가 해줄까요? 우씨! ㅠㅠㅠㅠㅠ

• 기린아04/27 답글달기

  사랑만 하기도 모자란데 말이죠

• Jon.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슬프지만 내 몸하나 챙길 시간도 모자라요^^

• Black04/27 답글달기

  주위 모든 것들의 촛점이 흐려지고,오직 내가 아껴주고 싶은 사람의어깨온도가심장이 터질 듯 뛰게 만들었던아주 오래된 기억이 떠올랐네요.존님 사진은 항상 좋았는데,이 사진은 더 좋네요.

• Jon.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어깨 위 온도 ... 이 단어 들으니 저도 막 설레네요^^

• Black04/27 답글달기

  ㅎㅎㅎ 설렘을 없애 드릴께요.어깨에 손을 얹고 있었더니,'아저씨, 손 치워, 너무 덥다.' 이러더군요. OTL

• Jon.본문 글쓴이04/27 답글달기

  그 손이 어깨가 가려워 긁은 내 손... 아 슬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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