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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때 개봉일 2달 땡긴 겨울왕국2가 작두탔나 싶을 정도임
근데 이거는 부기영화가 요약을 너무 잘했어 금태양과 순정남 그리고 파국 ㅋㅋㅋ
박정희를 박정희라 부르지 못하고
아님 다까끼 마사오라고 해주지ㅋㅋㅋ
남유게에서 정치글 쓰지 말라는 규칙은어기면서 정치 얘기는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그리고 그 억까조차 약하여 언급도 잘 안되는 영화
1주만 일찍 개봉했어도 600만은 갔을건데 ㅋ
남산의 부장들은 못해도 800만정도까진 나왔어야하는데..
이병헌 근현대물 윌메이드라는 요소가 다 갖춰졌는데 말이지..
그리고 이야기는 서울의 봄으로 이어지는데......
총맞은 놈이 계엄사령관이 되어있었다...!!!!!!(흥미진진)
화려한 휴가나 서울의봄이나 택시운전사나 변호인 등 한국 현대사 영화는 잘만 만들면 흥행보증수표인데...
그와중에 신촌■ 교인간 감염 존나 역겹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