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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대표의 집을 걸고 두번의 오픈으로
한국에서 순항중이라니 참 인생
모를일
오늘 이걸 보고 놀란게 두가지 있어
1.티그는 예전에 진짜 수수했음
2.고블린무녀 이름이 있었어;;; 그것도 피스래;;;;
게임 언저리쯤 되던 시절... 진짜 지금은 많이 게임됐다.
썩 물러가라 이 사악한!
나 트릭컬 초기 버전 보고서 이건 다시 열어도 망할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트릭컬 리다이브로 저렇게 잘 살아나다니.
기분 좋은 오산이었음.
버터가 그냥 귀엽더라
폴빠님 스토리작가 영입한거도 신의 한수 인 듯. 가벼워 보이지만 파면 팔수록 어두운 세계관이 곳곳에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