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됐거든? | 18:49 | 조회 0 |루리웹
[25]
바밤바S | 18:34 | 조회 2900 |보배드림
[15]
TheAllBack | 18:22 | 조회 3285 |보배드림
[12]
검은양복 | 18:47 | 조회 0 |루리웹
[26]
미합중국 | 18:45 | 조회 0 |루리웹
[7]
블핑지수 | 18:20 | 조회 754 |보배드림
[31]
달콤쌉쌀한 추억 | 18:44 | 조회 0 |루리웹
[11]
실내사정 | 18:18 | 조회 1805 |보배드림
[63]
| 19:00 | 조회 0 |핫게kr
[22]
납세의무 | 18:08 | 조회 3312 |보배드림
[7]
블핑지수 | 18:01 | 조회 1473 |보배드림
[10]
파이크 | 19:00 | 조회 0 |핫게kr
[7]
나래여우 | 18:36 | 조회 0 |루리웹
[6]
킥복서 | 18:39 | 조회 720 |SLR클럽
[11]
블핑지수 | 17:57 | 조회 1331 |보배드림
댓글(6)
그런 아버지를 찾기위해 공군으로 입대한 아들이었다...
본문의 작품은 村民C[Murabito C]작가의 "母なる海へ 俺と母ちゃんの愛の物語 (엄마의 바다로 - 나와 엄마의 사랑 이야기)"라는 19금 근친쩡이다
해병근친이네
사람을 낚는(자진입대) 어부
수십년만에 만난 부친과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알아들을 수 없는 말. 라이라이 챠챠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