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사렌마마 | 00:46 | 조회 0 |루리웹
[22]
aespaKarina | 00:44 | 조회 0 |루리웹
[13]
aespaKarina | 00:4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31952 | 00:40 | 조회 0 |루리웹
[11]
ALEX | 00:31 | 조회 216 |SLR클럽
[7]
운동사나이 | 00:34 | 조회 312 |SLR클럽
[1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0:37 | 조회 0 |루리웹
[6]
쌍파리 | 00:34 | 조회 1921 |오늘의유머
[10]
죄수번호-69741919 | 00:36 | 조회 0 |루리웹
[3]
큐베의기묘한모험 | 00:3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6608411548 | 00:35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9126279 | 00:35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00:34 | 조회 0 |루리웹
[23]
Elisha0809 | 00:29 | 조회 0 |루리웹
[25]
Prophe12t | 00:28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애나 성인이나 유독 처음보는 먹을거 싫어하고 익숙하지 않은 재료 못먹는 사람 있더라고
자기가 알지 못하던 맛이 나면 심하면 토하더라
내가 좀 그런 편인데, 어릴때 저거 비슷한거 당했다가 냄새 맡아보고 안좋을거 같아서 거절했거든
근데 억지로 먹여놓고 진짜 토할뻔했는데 "먹어보니 맛있지?" 이래서 짜증났던 기억이 있음.
난 그게 새우, 지금도 새우나 갑각류는 거부반응남
나도 동감 어렸을땐 취향좀탈것같은 음식은 안먹이는게 좋다고 봄. 그래서 내가 키위를 못먹음 ㅋㅋㅋ
저런거 비슷한거로는 주는사람 입맛이 아무거나 먹는 막입일 떄도 있다.
난 어른이 됬지만 아빠가 주는 음식물은 일단 이상하게 보이면 의심하고 본다.
나는 미역을 도저히 못먹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