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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일관된 피해 묘사가 피해 상한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건가
근데 결국 저 둘을 그렇게 차등 둬서 표현하는 것 또한
'아 그럼 진짜 인생 작살 안 날려면 ㅍㄹㅍ만 안 하면 되네? ㄷㅁ 펴야지~' 하게 만들 수 있잖아
생각할수록 어려운 문제긴 하네
그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 대마를 했다는 점에서 설득력 확 사라짐
결국 뭘 어떻게 표현했어도 할 사람은 한다는 소리잖아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
대마는 뭐 버틸만한데 하지마세요
ㅁㅁ은 진짜 뒤집니다 절대 ㄴㄴ
라고 해도...... 어차피 할 놈은 오 그럼 대마 개꿀이네? 하고 나중엔 뽕도 걍 이유 붙여서 할거 같은데
저렇게 말한식으로 미디어에서 표현하면 그나마 약한걸 피게된다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듯
근데 어차피 ㅁㅇ하는놈들은 저말마따나 자기자신을 놔버린상태라 그냥 강한거필듯
고려해볼 부분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