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맥시칸 | 02:01 | 조회 147 |SLR클럽
[10]
루리웹-381579425 | 01:5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81579425 | 01:58 | 조회 0 |루리웹
[24]
코노딩예 | 01:5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52 | 조회 0 |루리웹
[0]
사랑사랑사랑 | 01:51 | 조회 113 |SLR클럽
[0]
♥대한민국 | 01:51 | 조회 127 |SLR클럽
[7]
안면인식 장애 | 01:5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81579425 | 01:53 | 조회 0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1:50 | 조회 0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01:45 | 조회 0 |루리웹
[2]
산다는게다그런 | 24/05/15 | 조회 3451 |보배드림
[3]
라임유자차 | 01:45 | 조회 137 |SLR클럽
[4]
봄날의커피 | 01:30 | 조회 148 |SLR클럽
[6]
AK-47 | 02:00 | 조회 0 |핫게kr
댓글(21)
타키가 가슴 존내 조물딱 거렸는데 이미 게임 끝이지
사실 현실 일은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일어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근데 창작물에서 그런 식으로 적으면 욕먹기 십상이지
그 연애문학이나 애니들의 원본 경험들이 나오는게
현실이니까
서로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으니 그 상실의 깊이가 엄청났을 것이라는 건 이해가 됨, 서사의 구조상
근데 묘사가 좀 아쉬웠음
사랑에서 개연성 찾아봐야 답이 안나오지
좋아하고 싶다고 좋아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좋아하기 싫어도 좋아지는거니까
드라마에서 서로 눈빛으로 교환한뒤에 서로 다가가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