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을 개 조져버린 크르니자크도 1982년 프로세서 엔지니어로 인텔에 입사했
노태문도 97년에 삼전 사원으로 시작
둘다 엔지니어부터 CEO, 사장까지 올라온 입지전적인 인물임
그리고 결과는 둘다 원가절감 및 성능 구라핑으로 기업 밸류를 조져버림
오히려 제어해줄 그 양복쟁이들이 없어서 일어난 대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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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이 잘나고 못난 사람 못났을뿐
양복쟁이고 공돌이고 의미 없는듯
그니까 알고도 핑계대면서 저 ㅈㄹ을 한다는건가.. ㄱㅅㄲ들이네
조율을 잘해야 하는 문제임 1:1 비율이 최고지 못해고 0.8 까지 조율 해야하는 문제임
아니 ㅋㅋㅋㅋ
크르니자크는 당시엔 합리적인 판단이었는데.
당시엔 당연히 ARM을 주력으로 밀었어야 했음.
진동이 약하니 스피커로 진동음 내는건 혁신이엇지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무능이 극에 달할 때까지 승진한다.
In a Hierarchy Every Employee Tends to Rise to His Level of Incompetence.
피터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