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죄수번호1 | 21:45 | 조회 0 |루리웹
[58]
소금킹 | 21:43 | 조회 0 |루리웹
[10]
웃긴것만 올림 | 21:42 | 조회 0 |루리웹
[18]
찌찌야 | 21:39 | 조회 0 |루리웹
[11]
LittleBusters | 21:38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1:35 | 조회 0 |루리웹
[6]
바나나왕자 | 21:32 | 조회 0 |루리웹
[7]
웃긴것만 올림 | 21:37 | 조회 0 |루리웹
[3]
서비스가보답 | 21:36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21:34 | 조회 0 |루리웹
[29]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21:34 | 조회 0 |루리웹
[5]
그날은 온다 | 21:33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159079013 | 21:33 | 조회 0 |루리웹
[6]
히메사키 리나미 | 21:3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6713817747 | 21:32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지금부터 당황하시면 딸아이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런 종류의 압박 면접은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원자 분 아버님이요?
- 저희 아버지는 이 ## 회사 대표이사로 계십니다.
- ...
- 거짓말입니다. 당황 시켜보라 하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트임영어학원 강사였습니다
말없이 가서 면접실 문을 잠근다음 몽둥이를 들면 당황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