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식 기사쓰기 방법 jpg +84 [6]

댓글(15)

• 깃발들고?04/29 답글달기

  오호 대접 제대로 받았네요저 쪽이 워낙 예의도 모르고 무식한 자들이라

• 닉네임이라니가돌아왔04/29 답글달기

  1. 몰라서 저런거다2. 저 자리에 주문을 걸어놨다..전 2번에 걸겠습니다.물론 건 자들이야 몰 느끼겠지만 세상에 주문이 주술이 어딨습니까..에라이.

• 노랑참새단을조심하라본문 글쓴이04/29 답글달기

  몰라서 그랬을 겁니다. 요즘엔 국내 의전에서도 백퍼 지키진 않습니다.

• 닉네임이라니가돌아왔04/29 답글달기

  저도 그런거길 바라고는 있습니다....

• 불은돼지K04/29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 주문 걸어왔다. 과학적 근거가 느껴집니다.

• 언니가간다04/29 답글달기

  느~ 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이상함을 못느끼겠는걸요? ㅋㅋㅋㅋ

• 노랑참새단을조심하라본문 글쓴이04/29 답글달기

  자연스럽긴 해요 ㅋ

• 딴지비선실세남편™04/29 답글달기

  음

• 존나조쿤04/29 답글달기

  통상 악수하는 구도때문에 왼쪽 사이드 서야 오른팔로 몸 가리지 않고 그림이 만들어져서 항상 오른 쪽에 서는 것 같았습니다.

• 문크리트04/29 답글달기

  의자밑에 먼 글씨 써놨을지도

• 노랑참새단을조심하라본문 글쓴이04/29 답글달기

  부적? ㅋㅋㅋ

• 꽁이에요04/29 답글달기

  자기가 우파니까 오른쪽에 앉은거?

• 해적왕햄토리04/29 답글달기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윤다까무어 기무치찌게 총독 양국가 회담

• 불면04/29 답글달기

  화면에서 왼쪽에 보이는 쪽이 상석으로 알고 있기도 합니다.

• 뭐여이04/29 답글달기

  “동양권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을 때 전통적으로 오른쪽 자리가 상석임.유방과 항우가 영수회담 할 때 나이가 한참 어린 항우가 오른쪽 자리를 낼름 먼저 차지해버린 이야기가 좀 유명함.좌천(左遷)이란 말에 그 내용이 그대로 담겨져 있음. 왼쪽 자리로 옮기는 게 지위가 낮아진다는 뜻.“딴게에의 상식의 깊이란..많이 배워갑니다좌천의 ‘천’자가 옮기다, 바꾸다, 떠나다 뜻이 있네요.개과천선, 천도, 맹모삼천지교 모두 이 ‘천’ 자라는 것도 배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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