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몸통은 떴지만(완성되면 30센치 좀 안 될 듯)
이목구비와 머리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답이 안 나오는군요.
구글에 조국 대표 사진도 찾아 보고
희수님이 그리신 그림을 찾아 뚫어져라 쳐다 봐도 막막합니다.
한켠에 치워놓고 보름 정도 궁리를 해봐도 자신이 읎군요.
큰 맘 먹고 시작해 보자며
한 올 한올 머리카락 심다 생각했던대로 안 나와 우울ㅜㅜ
재활용 안 되는 까만 봉다리로 작년에 뜬 시장가방.
짐이 많을 때 은근 손잡이가 불편합니다.
하여, 얼마 전 새로 하나 더 떴어요.
재활용 안 되는 비닐 모아뒀다 이렇게라도 활용하니 괜츈하죠.
아래는 몇 년 전에 만든 16센치짜리 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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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장만옥 이라는 줄...
ㄷㄷㄷ
신디로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