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12:15 | 조회 0 |핫게kr
[16]
안유댕 | 12:15 | 조회 0 |루리웹
[2]
렉카말고'레카' | 12:14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0941560291 | 12:13 | 조회 0 |루리웹
[58]
Fanatic_ | 12:08 | 조회 0 |루리웹
[7]
음주촬영 | 11:53 | 조회 571 |SLR클럽
[5]
| 12:07 | 조회 0 |루리웹
[9]
流氓醫生 | 11:59 | 조회 635 |SLR클럽
[15]
샤스르리에어 | 12:07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아발레 | 12:06 | 조회 0 |루리웹
[6]
구구일오삼구구 | 12:05 | 조회 0 |루리웹
[8]
육식인 | 12:05 | 조회 0 |루리웹
[23]
드워프공룡천마 | 12:04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2:03 | 조회 0 |루리웹
[10]
사지말고입양해주세요~ | 12:05 | 조회 0 |핫게kr
댓글(12)
뽀뽀
오히려 좋아
저시절이 미화일지는 모르겟는데 뭔가 사상이나 사람들의 생각이 참 자유로웠던듯.
예술적으로도 다양한 창작물들 막보여줬고, 여기저기서 막 듣도보도 못한 시도 많이 했었는듯. 더 여유로웠던 시대여서 그런가.
IMF 맞은지 얼마 안 됐을 시점이라 딱히 여유롭지는 않았음.
보통 좋은 분위기는 '당장의 여유' 보다는 '희망찬 미래' 가 보일 때 더 잘 나타나는 경향이 있음.
당장 살기 좋지는 않아도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있을 때.
그러니까 갓 IMF를 빠져나와서 사람들이 ■■하고, 서울역 앞에 노숙자가 인산인해를 이루었으 때가 여유로웠다라 ...
여유가 아니라 어려운 시절 갓 벗어나고 나아질거란 희망이 보이던 때라고 해야겠지
하지만 깨져도 폼이 중요한 사람이 많아졌지
와 이거 쿵쿵따 하기 전에 하던 코너였었나?
비비 닮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