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블루바넹 | 09:38 | 조회 0 |루리웹
[15]
사료원하는댕댕이 | 09:37 | 조회 0 |루리웹
[16]
sabotage110 | 09:33 | 조회 0 |루리웹
[10]
오늘부터자게이 | 09:24 | 조회 400 |SLR클럽
[9]
병신을보면짖는 | 09:30 | 조회 508 |SLR클럽
[23]
황금달 | 09:35 | 조회 0 |루리웹
[17]
라스트리스 | 09:33 | 조회 0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9:33 | 조회 0 |루리웹
[12]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09:32 | 조회 0 |루리웹
[95]
메스가키 소악마 | 09:31 | 조회 0 |루리웹
[8]
병신을보면짖는 | 09:15 | 조회 321 |SLR클럽
[26]
햇님달님나님 | 09:29 | 조회 219 |SLR클럽
[11]
Campel | 09:22 | 조회 0 |루리웹
[12]
부산10냥이집사 | 09:04 | 조회 686 |SLR클럽
[7]
honGGoony | 09:22 | 조회 1408 |SLR클럽
댓글(24)
로또에도 이런 훈훈한 결말이 있다니..
그래서 나이드신 엄마를 전면에 내세윤거야?
저 피켓들고 있는것도 시킨거라는...
뿌린대로 거둔다 진리
훌륭한 아들.... 잘했다...
뿌린대로 당하는거 아님??
동생들이 오빠. 형을
도와달라고하며 어려울때 그렇게 무시했으니?
로또가 되었어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겠나??
정의사회구현
어질하다
솔직히 예전 시골 나이드신 어르신들 비밀이 없음.할일이 없으니 동네 어르신들 만나서 이런저런 할말 안할말 다함. 그냥 딸에게 말만 안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