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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ㅅㅂ 사업 업무 진척도가 ㅠㅠ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5월이야
유게했자나
아직도 반도 안지났어???
눈을 두 배만 빠르게 감았다 떠보면 반 지남
올해도 내년도 이질알로 지나가겠지요
안봐도 뻔할 뻔자입니다
하지만 씩씩하게, 월요일 좋아~
이글의 해석:
작성자의 심리를 분석해보면
'2024년 근황' 이라 써도 되는 글 제목을
'지구'를 붙임으로서,
최근에 논란이 있었던 지구온난화 렉카글을
떠올리게 하는 낚시성을 유도 한 것이라 할수있다.
와 정확하다
벌써 지구가 2024년됐냐고 싸우는 댓글
나만 쓰래기같이 시간낭비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