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츠야가 이상할 정도로
한국 음식 바리에이션을
적극적으로 하더라고.
스키야나 요시노야는 메뉴만 슥 훑어보는 정도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 뭔가 신기했음.
그리고 ㄹㅇ 워홀하면서
3대 규동만큼 가성비 개쩌는 식당을 본 적이 없다.
예전에 일본인 친구가 왜 마츠야만 가냐고 물어봤는데
스키야 요시노야는 방사능 채소 쓴다고 공식이 씨부렸잖아. 뒤져도 안 감 ㅅㄱ.
했는데 친구가 개쪼개더니
니가 그러니까 어설픈 죠센징이라면서 하는 말이
이미 이 나라에 입국해놓고
그걸 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고 하더라.
내가 가끔 롤 썰 풀때 자주 등장하는
디코 일본인 친구가 바로 이 새@끼임.
댓글(5)
그렇군
어설픈 조선■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츠야는 따로 안시켜도 규동에 된장국 기본으로 딸려나오는게 좋았어
일본인친구: 입국해놓고 방사능 타령하는www
ㄹㅇ 소분해서 전국토에 뿌려놨을텐데 뭔의미인가 싶음ㅋㅋ
그래도 노력이라도 하는게 가상해서 나도 마츠야 자주이용했음ㅋㅋ
사실이긴 하지 솔직히 안 쓴다 해도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