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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적당히 해먹는거 핵심이긴 하지.
독재정부들이 무너지는건 비민주적 행태에 불만 가진 소수에 적당히를 모르고 해처먹어서 등돌린 다수가 합쳐졌을 때니까.
저 적당히라는게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것도 문제.
어제는 100만큼 해먹었고.
오늘보니 나라 사정이 어렵고 백성이 굶주려서 50만큼 해먹었는데 혁명 일어날 수도 있는거고.
쉽지 않음
비슷하게 러시아 제국은 망할만 해서 망했음......차르가 좀더 현명하고 자기 권력을 넘겨줄 줄을 알았다면 레닌도 소련도 없었을 것임
정작 스스로 적당히라 여기는 이인임 본인조차 적당히가 아녔음 ㅋㅋㅋ
결국 저 둘은 목이 썰리고
하륜은 적당히 먹고 천수를 누렸으니
인생은 하륜처럼
인생은 하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