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드레드노트ㅤ | 02:2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971833341 | 02:19 | 조회 0 |루리웹
[13]
30대 대학생 | 02:18 | 조회 0 |루리웹
[20]
具風 | 02:18 | 조회 0 |루리웹
[5]
힘을숨긴트롤 | 02:14 | 조회 0 |루리웹
[4]
[西風]-날아라 | 02:33 | 조회 64 |SLR클럽
[5]
조국9 | 02:21 | 조회 170 |SLR클럽
[20]
6dvolvo | 02:21 | 조회 260 |SLR클럽
[1]
찢석렬 | 01:01 | 조회 664 |보배드림
[12]
올뉴모닝GTR | 24/05/17 | 조회 1900 |보배드림
[11]
Cot | 02:04 | 조회 116 |SLR클럽
[5]
체데크 | 24/05/17 | 조회 1355 |보배드림
[6]
JazzPiano | 02:08 | 조회 240 |SLR클럽
[60]
| 02:25 | 조회 0 |핫게kr
[5]
루리웹-222734216 | 02:18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두꺼비
칼침
안주는 돼지고기 ㅋㅋ
돌판만 보면 언제 뻥 터질까 무서움
와씨 껍데기 개미쳤다
참이슬 빨간맛
애들한테 무슨 소주야
탁주나 한 동이 주면 돼
일단 집으로 가지 마
위서에서 이르기를 태조(조조)가 동탁이 끝내는 반드시 뒤집혀 패망할 것을 알고 마침내 등용에 응하지 않고 달아나 향리로 돌아왔는데, 몇 기를 데리고 옛 친구인 성고의 여백사에게 들렀다. 백사는 집에 없고 그 아들과 빈객들이 함께 태조를 겁박하여 말과 재물을 빼앗으려 하였는데, 태조는 손수 칼을 휘둘러 여러 명을 죽였다.
魏書曰: 太祖以卓終必覆敗, 遂不就拜, 逃歸鄕裏. 從數騎過故人成皐呂伯奢;伯奢不在, 其子與賓客共劫太祖, 取馬及物, 太祖手刃擊殺數人
엗
빈 찬합이나 줘
돼지 안먹으면 안됨? 불쌍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