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GWAK P | 18:30 | 조회 0 |루리웹
[12]
사신군 | 18:28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8707134515 | 18:27 | 조회 0 |루리웹
[13]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8:26 | 조회 0 |루리웹
[3]
타로 봐드림 | 18:24 | 조회 0 |루리웹
[12]
기린크림 | 18:07 | 조회 565 |SLR클럽
[10]
구래동에릭클랩튼 | 18:07 | 조회 550 |SLR클럽
[9]
자전거 | 18:30 | 조회 0 |핫게kr
[67]
| 18:30 | 조회 0 |핫게kr
[3]
이짜슥 | 18: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0049893824 | 18:27 | 조회 0 |루리웹
[9]
요르밍 | 18:24 | 조회 0 |루리웹
[6]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 18:23 | 조회 0 |루리웹
[13]
Trust No.1 | 18:2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6308473106 | 18:22 | 조회 0 |루리웹
댓글(35)
애초에 전세란 제도가 지금 유지되는게 신기함
70~80년대야 은행에 넣어두기만 해도 이자 30~40% 씩 땡기던 시절이니까 이해한다 쳐도
지금 아무리 좋은 은행에 맡겨도 10% 먹기 힘든데 걍 월세 받는게 낫지
어떻게 그렇게 추할 수가 있는지
난 지 자식 수능 걸렸다고 갑자기 연장해달래서 해줬드만
집을 나가기 직전까지 지들 스케줄만 신경쓴다고 주에 한번도 보여줄까말까 했던 새끼들 때문에 공감이 안간다
전세금 못준다고 하면 집을 뺏어버려서 임차인에게 넘기게 못하나?
근데 다주택자면 대출 되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