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daday | 23:24 | 조회 0 |루리웹
[5]
네모네모캬루 | 23:24 | 조회 0 |루리웹
[7]
BP_Lord | 23:24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23:24 | 조회 0 |루리웹
[114]
포풍저그가간다 | 23:24 | 조회 0 |루리웹
[23]
사쿠라치요. | 23:23 | 조회 0 |루리웹
[11]
황혼의 여신 | 23:22 | 조회 0 |루리웹
[11]
@ㅅ @=) | 23:21 | 조회 0 |루리웹
[28]
김전일 | 23:21 | 조회 0 |루리웹
[23]
SCP-1879 방문판매원 | 23:21 | 조회 0 |루리웹
[8]
노벨프로젝트 | 23:19 | 조회 0 |루리웹
[7]
황혼의 여신 | 23:19 | 조회 0 |루리웹
[14]
빛나는별의 | 23:18 | 조회 0 |루리웹
[6]
준준이 | 23:17 | 조회 0 |루리웹
[14]
운동사나이 | 23:14 | 조회 683 |SLR클럽
댓글(10)
아직도 이혼 안한거 보면 여자가 진짜 보살이네;
근데 알코올 중독은 어쩌다 되는거지? 나도 술 좋아하는데 취하면 머리아파서 그 전까지만 마시는데
숙취는 술로 풀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했을 때
도파민 중독이랑 메커니즘이 똑같음. 알코올이 도파민을 분비시키거든.
습관적으로 찾게되면 이미 중독 초기임
이혼도 안하고 술도 안끊었네
왜 저렇게 됐을까
손절하는게 답임 우리집은 15년 무직으로 살다가 거품물고 갔거든
아내가 해탈했나?..ㄷ
알중은 치료기관 들어가서 장기간 치료 받아야 산다. 머리가 이미 망가진 상태라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