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편의점을 향해 돌진한 차량
운전미숙일까요? 급발진일까요? 음주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보시조!!
뒤로 후진하다 갑자기 편의점으로 급발진하는 차량
운전자는 그것도 모자라 풀악셀을 밟고
차에서 내려 점주를 폭행하기 시작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몇달전 해당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구입한 운전자가 점주에게
봉투를 요구했는데요 정부 방침상
봉투를 사야 한다고 정중히 이야기 했음에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점주에게 위해를 가하고
침을 뱉어 점주에게 고소를 당해 재판중이였습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운전자는 점주에게 보복해
죽여 버려야 겠다고 생각한 운전자는
알바가 일하는 시간대에 편의점을 방문해
사장이 출근하는 시간을 사전에 미리 파악하는등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날 밤 10시에 자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긴것이죠
현재 이 운전자는 1심에서 살인미수가 아닌
음주운전,보복,상해,재물손괴등으로
2년 3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으나 형이 과하고
억울하다며 항송하였고 검사도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한 상태 입니다.
댓글(8)
봉투에 인생을 조진사람
저건 처벌형량이 낮은게 맞음.
계획살인기도면 실패로 끝나도 형량이 널뛰기해야 정상임
인생을 이렇게 낭비하는 사람이 있구나...
왜 억울한거여?
사람 죽여도 과실치사 재판 받아도
그냥 집유로 풀려나는 나라인데
저런것도 거의 혐의없음이나 집유로 가볍게 풀려나겠지
우리나라 검사들 좀 죄를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고 봄
살인도구로 계획해서 실패한건데 너무적은게 맞댜
봉투 떄문에 인생을 거네 미친 ㅋㅋㅋㅋㅋ
데체 그깟 편의점봉투가 뭐길래 살인을 저지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