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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케찹으로 욱여넣어도 퍽퍽해서 목멕혀...
시러...짱 시러
잠깐 공장 다니던 시절에 제일 실망했던 반찬으로 기억하는건
쏘야볶음이래서 룰루랄라 뛰어갔더니 저 어육소세지 썬걸 볶아놓은게 나올때였음
아니 아줌마 그걸 누가 쏘야라 해요...!
선넘네 시벌 ㅋㅋㅋㅋ
어육 소세지 좋아하지만 그건 선 넘었다
선넘네
콩자반 멸치볶음 존맛인데
99년생인데 환장한다
그 밀가루 떡진맛이 밥도둑인데
90년생도 좋아해요..
저게 5,60대 어르신들 환장한다더라.
추억도 있고 저 입맛에 길들여저서 그런것도 있고
어릴때 맛있게 먹었던 생각나서 분홍소세지 사봤는데
지금 먹으니까 향 역해서 포기함
추억보정이었나 그때 그정도 맛은 아니네~ 이정도가 아니라
비린내가 확 올라오면서 역해서 먹을 수준이 아닌 뭔가가 됨;; 체질이 바뀐겉가 싶을정도로 몸에서 안받아주더라
맛있는데...ㅠㅠ
콩자반 멸치볶음은 둘다 좀 달달해야 맛있지.
그래도 집에서 해먹기 귀찮은 음식이라서 주면 잘먹음
맛없어... 천원짜리 비엔나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