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피해자
B C D 용의자가 있음
B는 A와 말다툼하다가 분에 못이겨 A를 도자기로 내려침
이 과정에서 A는 기절하고 B는 자기가 살인을 한 줄 알고 도주.
그러다가 A가 정신을 차려 깨어나고, C라는 인물이 현장에 도착하자 또 둘이서 말싸움을 시작
그리고 전에 있던 일이 반복됨.
그리고 또 나중에 D가 오자..(이하생략)
그렇게 B C D는 서로 자기가 살인을 한 줄 알고 경찰에 자백함
보통 용의자들은 자긴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이 경우는 반대로 형사님 제가 범인이에요 하는 골때리는 경우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로 A를 죽인 E라는 진범이 등장함
댓글(8)
사실 자신을 범인이라고 믿는 엉뚱한 사람은 추리 소설의 클리셰급
저쯤되면 A가 개새2끼 아니냐
E는 사적제제긴 하지만 오히려 사회에 필요로햇던 사람이고
처음에 성추행하다 쳐맞고 그뒤에도 아가리 놀리다 쳐맞음. 뒤질만한 놈이 뒤진 거
4명한테 살해당할만한 원한을 가지다니 저새끼가 만악의 근원 아녀 ?
아니 그럼 처벌은 어떻게 해야하는거냐ㅋㅋ
살인미수로 되는건가
A는 정말 강아지였나보군.
뚝빼기 3번 털리고도 정신못차린거보면 A잘못이네
아니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세번을 더 말다툼하다 처 맞고 기절하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