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 00:30 | 조회 0 |핫게kr
[12]
푸른무지개 | 00:30 | 조회 0 |핫게kr
[28]
내사랑이슬 | 00:30 | 조회 0 |핫게kr
[16]
쿠르스와로 | 00:26 | 조회 0 |루리웹
[18]
쿠르스와로 | 00:2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00:25 | 조회 0 |루리웹
[13]
쿠르스와로 | 00:23 | 조회 0 |루리웹
[7]
☆더피 후브즈☆ | 00:23 | 조회 0 |루리웹
[9]
wizwiz | 00:23 | 조회 0 |루리웹
[13]
삼지광 | 00:22 | 조회 0 |루리웹
[1]
자본을넘어서 | 24/05/21 | 조회 725 |보배드림
[15]
쿠르스와로 | 00:21 | 조회 0 |루리웹
[1]
김결례 | 24/05/21 | 조회 648 |보배드림
[16]
좀나 | 00:05 | 조회 408 |SLR클럽
[36]
| 00:25 | 조회 0 |핫게kr
댓글(8)
저도 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다 농협에서 하시더라고요..
작업은 옛날 시골 인디요.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셔서 며칠전 끝냈죠 못자리
모판 잡업보다 모판 나르기가 더 빡심.;;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받는게 일 도와드린거중에 제일 빡세더라구요
저걸 기계로 해야지 어니 세월에.
요령없이 못자리 모판떼는게 젤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