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파의 속도는 광속을 넘을 수 없어요'
영업 '그걸 어떻게 하는 게 기술자의 일이잖아요'
나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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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할수있다면 저 회사에 안있지
영역전개라도 하라는 건가
기술자의 일은 맞긴하지
2024년의 기술자가 할일은 아니지만
40k쯤 되면 가능할거같아
그거 할 수 있으면 ㅅㅂ 노벨상 수준이 아니라 내 이름 딴 상이 따로 나오것지 ㅋㅋㅋㅋㅋ
엔지니어가 무슨 신이냐....
영업 똘빡새기들은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려고함 개새기들
애초에 저런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잘되면 지들이 잘파는거고
못되면 개발이나 생산 연구소에서 제대로 대응 못해줘서
그런거라는 마인드가 깊게 박혀잇는거임
이거생각나네 ㅋㅋㅋ
근데 이건 진짜 나왔자너
허접하긴 해도 ㅋㅋㅋㅋ
기술자: 내가 그걸 할 수 있으면 이미 세계정복을 하고 있겠지!
지들 제품 기술도 모르면서 영업하는 새.끼들은 다 짤라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