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에겐 악마의 입으로 들어가는 듯한 좁디 좁은 슬로프
일부러 하기도 힘든 세로로 뒤집어진차
부서진 벽
모든걸 포기한 듯 쭈그려 앉은여자
그 여자의 맨발과 폰 플래시
난 누군가 난 여기서 머하고 있는가...
빨리 이자리를 벗어나고 싶어...
하...
안타깝네요...
저의 아내가 이런 상황에 처했고 이런 사진을 보내왔다면
미안하지만 빵!!! 터졌을듯 하네요;;
이 여자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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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그래 우리는 한동훈 응원하고 체급도 높여줄라고 털려는거잖아~ 그러니까 일단 특검 통과 대찬성하자~
저분 평론은 안듣는게 낫죠~
나올게 없는 특검을 받아야지 빙시야
거기 붙기로 했나?
이렇게 열일하는데 어디 찌끄러기 자리라도 한자라 줘라 불쌍하다.
이거는 부고나 부검 소식만
부고냐?
지가 어떻게 안다고?내 마누라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는게 많은데
쟤가 아니까요!!ㅋ
ㅇㅂ ㅈㄹㅎㄱ ㅈㅃㅈㄴ~!내가 아니깐~~
넌씨눈 ㅋㅋㅋㅋ
참 입 털 거 없다.
더러운 종자니가 뭘 아는데?저것들 범죄자되면 너도 같이 벌 받아라
왜냐면 제가 아니까요!
아가리 좀 그만 털어라 ㅅ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