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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군대와 무기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없는 사람이 뭐하는 물건이다 라는 것만 알고
시나리오를 썼을때 벌어지는 일
작가랑 연출진이 사전 조사나 자문 같은 거 안받거나 받아도 무시했다는 이야기
저거 실제로 가시광으로 보이는 레이저 쓰면 나 여기 있으니 쏴주쇼 같은 거라서 99프로는 야투경 사용이 전제된 적외선 레이저라고 함(그것도 저런 저격 용도는 없고 초근접용)
생각보다 그냥 넘어간 이유
저거 전부터도 이미 군필들 뒷목잡고 기절할 것들 천지로 나옴
대위따리 이송하는데 헬기오는것부터 ㅋㅋㅋ
와 싸이코같네 소름
사람에게 총 겨누지 말라고!
이거 거의 세뇌식으로 주입되어 있짘ㅋㅋㅋㅋㅋ
사실 우리 부대에선 태후 인기 좋아서 잘 모르겠음
특전사끼리 싸우는 것도 그렇고 좋아했던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포인터만 때서 하지
총으로 겨누... 그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