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죄수번호 4855616 | 00:02 | 조회 0 |루리웹
[12]
리네트_비숍 | 00:01 | 조회 0 |루리웹
[28]
렉카말고'레카' | 00:00 | 조회 0 |루리웹
[76]
찌찌참마도 | 24/05/15 | 조회 0 |루리웹
[9]
파로스텔라 | 24/05/15 | 조회 0 |루리웹
[10]
Church Bitch | 24/05/15 | 조회 0 |루리웹
[15]
행인A씨 | 24/05/15 | 조회 0 |루리웹
[13]
김할아버지최후의누메론네트워크 | 24/05/15 | 조회 0 |루리웹
[20]
니지옥 | 24/05/15 | 조회 0 |루리웹
[9]
파라스 | 24/05/15 | 조회 1804 |보배드림
[12]
쫄껴 | 24/05/15 | 조회 0 |핫게kr
[3]
| 24/05/15 | 조회 0 |핫게kr
[5]
Starshiptostars | 24/05/15 | 조회 0 |루리웹
[58]
| 24/05/15 | 조회 0 |핫게kr
[31]
지구별외계인 | 24/05/15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지금 정도의 주방일도 장난 아니게 힘든데 저 때는 진짜 장난 아니었네
신선할 수 밖에 없었던 거군 ㅋㅋㅋ
그래서 그 시대 기준으로 쎈 가격이었겠네
조금 실감하는데, 요즘 업소용 식자재가 진짜 잘나와서 조합만 잘하면 프렌차이즈에서 판매되는 급의 음식은 뚝딱 만들 수 있음. 심지어 춘장도 볶아져 있는걸 팔더라고.
옛날이 고점은 높았는데 저점도 그만큼 멘틀파고들정도로 낮았다면 지금은 워낙 식품공장이 잘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맛 평준화가 잘됐지.
하긴…진짜 예전에는 식당에서 그날 반찬만들어서 밥이랑 같이 주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