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동절 쉬는 날이고 해서
집안 청소하면서
안 입는 옷을 정리했어요.
섬유라는 것이 내구성이 좋아서 그런지
20년 넘은 옷들도 많고 그러네요.
'이 옷은 언젠가는 입을 거야' 하면서
걸어 놨던 건데,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고서도
한 번도 입지 않은 옷들이 꽤 있군요.
예전에 5년, 10년 지나도 안 입었다면
앞으로 5년, 10년 지나도 안 입겠죠.
아깝다, 하면서 과감하게 그냥 버리려고 합니다.
옷깃에 묻은 추억도 하나하나 버려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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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보러 갑니다.슉~~
조국대표 나오시나보네요!요즘 매불 잘 안챙겨서 ㅎ바로 보러갑니다
갑수샘 말이 너무 많아서 ....
ㅎㅎㅎ그래도 지난 편 조국대표님 나오셨을 때에는 필요한 말 잘 이끌어줘서 괜찮았어요.
크ㄷㄷ가야지 와 주제가ㄷㄷ조국의 경험담 “윤석열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겐 바로 굴복한다.”
오늘도 좋네요
지금 보고있어요 얼굴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에요
마음이 많이 편해 보이셔서 더 좋아요 :-))그리고 이재명대표님에게 든든한 동지가 되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쌓이고요.
오늘 비번이라 첨으로 라이브로 시청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