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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저렇게 됨.
열어 아홉은 저렇게 뭉치는데 가끔 피부 밑으로 길게 자라는 경우도 있긴함
왜 털이 안에서 자라는걸까
각질에 막혀서 한번 안으로 꺾인거임.
빠지거나 뽑힌 부위의 모공에 각질이 쌓여 막혀서 그럼
털이 각질을 뚫고 나오면 다행인데 안그러면 인그로운 헤어가 됨.
그런데 저건 턱수염이 아니라 두피 모공이 막힌 수준인데ㄷㄷㄷ
나 고환에 딱 저 크기로 저 모양으로 뭔가 있는데 설마 인그로운된건 아니겠지...
허미 시발 상상만해도 시발;;
비뇨기과 가야 하는지 피부과 가야하는지 헷갈림...
보고 또 봐도 경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