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36 | 조회 0 |루리웹
[13]
스타더스트메모리 | 16:35 | 조회 0 |루리웹
[2]
작두성애자 | 16:35 | 조회 0 |루리웹
[27]
죄수번호-아무번호3 | 16:34 | 조회 0 |루리웹
[15]
사신군 | 16:32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3674806661 | 16:31 | 조회 0 |루리웹
[28]
BeWith | 16:3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38377292911 | 16:29 | 조회 0 |루리웹
[9]
츠루마키 | 16:29 | 조회 0 |루리웹
[11]
파테/그랑오데르 | 16:26 | 조회 0 |루리웹
[10]
상게망게후후 | 16:23 | 조회 0 |루리웹
[7]
fullestlife | 16:19 | 조회 546 |SLR클럽
[14]
튼튼이아빠 | 16:19 | 조회 585 |SLR클럽
[7]
킥복서 | 16:11 | 조회 1251 |SLR클럽
[7]
misto | 16:11 | 조회 1499 |SLR클럽
댓글(27)
나는 푸는 쪽을 좋아해. 국물이 그게 고소하고 맛있어.
계란국 처럼 넣어서 먹는게 좋아.
이쁘게 잘라넣으면 보기도 이쁘고 맛좋은것을 알지만 ㅡ귀찮으니 아래처럼 그냥 풀어버림
지단이 좋지
하지만 내가 요리할 땐 풀어주마 지단따로만들기귀찮아
먹기
만두넣으면 푸는게 호
국물맛도 그렇고 지단이 더 맛있고 깔끔한데
자취생 입장에선 귀찮음을 감수해야할만큼 월등히 맛있냐고 하면 그건 또 애매
지단은 이미 계란 아닌가
맛은 푸는게 나음
후자. 전자는 귀찮기도 하고 맛도 후자가 더 좋음
지단은 온전히 계란으로서 즐기는 거고 풀면 국물 맛 자체가 달라지지.
난 푸는 파
떡국의 맛은 김치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