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사오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파서 눈물이 흘러나오던 도중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나이마저 잊고 서러운 나머지 관리자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외쳐도 관리자님은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관리자가 정말 제대로 된 관리자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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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회사에서 어이없어서 끅끅거리면서 웃을뻔했다 ㅅㅂㅋㅋㅋ
글쓴이를 파딱으로
그들에겐 싸이버거 어쩌구 짤
랩이 더 무시무시한대 ㅋㅋ
이 자를 파딱으로
각성도 안했는데 상태창마냥 관리자를 외치니 그렇지
황달이 타준 5만원짜리 커피 하나 마셨어봐라 그런 일이 생기나 ㅉㅉ
관 리자님 관리 자님
디테일한 남탓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