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사람을 극히 사랑 한다는 증거 +243 [14]

댓글(14)

• Gang-Jo 답글달기

  짝사랑 일거란 생각은 안해 보셨음?

• 철리향^^ 답글달기

  부모님이 베푸시는 사랑
  
  그 이상을 베풀고 계심

• 빤스런닝 답글달기

  자연은 인간이 자연 그대로에서 생존하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조건이죠.
  
  이게 지옥이지....사람은 매일 살기위해 다른 동식물 잡아 먹어야 되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각종 공해를 만들게 됨....스스로를 죽이는 셈.
  
  
  
  좀 똑바로 만들지

• 푸르르댕댕 답글달기

  인간은 자연에 그대로 내놓으면 죽음

• ΕΔΓΕ 답글달기

  아닌데요
  
  
  
  식물은 종자가 발아해 싹이 나고 일정 기간 영양생장을 한 후 꽃이 피는 생식생장으로 바뀐다. 꽃이 피는 개화현상은 생체 내에서 매우 정교하게 생리·생화학적으로 조절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온대지역에서 꽃 피는 현상에는 밤낮의 길이가 중요하다. 낮의 길이(일장)가 상대적으로 길어지면서 꽃이 피는 식물은 장일식물로, 짧아지면서 꽃 피는 식물을 단일식물로 구분할 수 있다. 밤낮의 길이에 관계없이 꽃을 피우는 중일식물도 있다. 봄에 피는 개나리, 보리 등은 장일식물에 속하고 가을에 피는 국화, 코스모스 등은 단일식물에 속한다.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은 고구마는 북위 27도 이상에서 꽃이 거의 피지 않는다. 일부 고구마 품종에서 꽃이 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나빠진 환경스트레스로 인해 꽃이 핀다고 생각된다. 대나무는 60년이 되면 일생에 한 번 꽃이 피고 죽기도 한다. 꽃이 극심한 온도 변화, 공해물질(미세먼지 등), 영양 결핍 등 열악한 환경에서 식물은 일장 등 개화조건에 관계없이 꽃이 피기도 한다.
  
  
  
  라는데요

• BERSERK332 답글달기

  그 신이 눈앞에 있다면
  
  반드시 찢어 죽인다

• 철리향^^ 답글달기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의 속도는 시속 107.500키로 달리게 해서 저 꽃이 아름답게 피게 하신분을 ...??

• BERSERK332 답글달기

  그런 분이 인종차별에 종교전쟁을 좋아해요?
  
  그럼 찢고 나서 들들 갈아야 겠네요

• 겨울의커피 답글달기

  2천년 전에
  
  죽었음.

• 순간 답글달기

  님께서는 말로만 하는거겠지만
  
  
  
  실행에 옮긴 사람들이 있긴 있죠.

• 겨울의커피 답글달기

  역시 예상되는 댓글들이.
  
  ㅋㅋㅋ

• james han 답글달기

  신이 잇을리가요....
  
  개독들 하는 짓거리 보면 신이 없다는 증거.....
  
  신이 존재하면 그런 짓거리들 못함....

• 수피아 답글달기

  꽃은 백악기에 생겨났는데요… 티라노사우루스를 사랑하는 조물주

• 댕댕댕댕멍 답글달기

  요즘도 심을 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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