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콜팝 | 17:03 | 조회 0 |루리웹
[17]
aespaKarina | 17:03 | 조회 0 |루리웹
[30]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 17:02 | 조회 0 |루리웹
[2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7:00 | 조회 0 |루리웹
[20]
데스티니드로우 | 16:59 | 조회 0 |루리웹
[4]
| 16:5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0941560291 | 16:54 | 조회 0 |루리웹
[6]
os1019 | 16:59 | 조회 343 |SLR클럽
[6]
aespaKarina | 16:58 | 조회 0 |루리웹
[7]
디이나드 | 16:5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375651451 | 16:57 | 조회 0 |루리웹
[4]
기본삭제대1 | 16:56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6:54 | 조회 0 |루리웹
[25]
토나우도 | 16:53 | 조회 0 |루리웹
[10]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16:52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문제 읽을줄만 알겠네요 ㄷㄷㄷ
그 때 배운걸 보통 산수... 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분명 한글인데 ㄷㄷㄷ
저희 팀원 중 한명도 스트레스 받음 수학문제 풀고 있더군요왜 푸냐고 물어보네 인간관계엔 정답이 없는데 수학은 정답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캬~~~~
수학의 장점이죠저도 정답이 있어서 수학 좋아했었는데..이게 다 까먹었어요 ..
전에 회사에 취미로 물리학, 전자기학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직원이 있었죠. 딱히 회사일과는 상관이 없음에도 ㄷㄷㄷ, 그 직원도 서포카 중 하나였음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라기에저 정돈 암산으로 풀어줄 줄 알았더만ㅎㅎ띨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