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쿠드랴프카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088598136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6]
늅늅이이 | 24/07/01 | 조회 2063 |오늘의유머
[11]
루프톱바에서 | 24/07/01 | 조회 634 |오늘의유머
[8]
스크라이 | 24/07/01 | 조회 0 |루리웹
[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07/01 | 조회 0 |루리웹
[7]
봉황튀김 | 24/07/01 | 조회 0 |루리웹
[25]
시시한프리즘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7]
당신말이옳습니다 | 24/07/01 | 조회 0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5]
당신말이옳습니다 | 24/07/01 | 조회 0 |루리웹
[34]
PC2=STEAM | 24/07/01 | 조회 0 |루리웹
[11]
쿠르스와로 | 24/07/01 | 조회 0 |루리웹
[4]
헤이피 | 24/07/01 | 조회 0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24/07/01 | 조회 0 |루리웹
문제 읽을줄만 알겠네요 ㄷㄷㄷ
그 때 배운걸 보통 산수... 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분명 한글인데 ㄷㄷㄷ
저희 팀원 중 한명도 스트레스 받음 수학문제 풀고 있더군요왜 푸냐고 물어보네 인간관계엔 정답이 없는데 수학은 정답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캬~~~~
수학의 장점이죠저도 정답이 있어서 수학 좋아했었는데..이게 다 까먹었어요 ..
전에 회사에 취미로 물리학, 전자기학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직원이 있었죠. 딱히 회사일과는 상관이 없음에도 ㄷㄷㄷ, 그 직원도 서포카 중 하나였음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라기에저 정돈 암산으로 풀어줄 줄 알았더만ㅎㅎ띨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