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나 기사단 | 12:55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2:55 | 조회 0 |루리웹
[19]
나15 | 12:52 | 조회 0 |루리웹
[10]
메카스탈린 | 12:52 | 조회 0 |루리웹
[9]
noom | 12:51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2:51 | 조회 0 |루리웹
[36]
리네트_비숍 | 12:51 | 조회 0 |루리웹
[3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2:50 | 조회 0 |루리웹
[11]
venom_k | 12:50 | 조회 0 |루리웹
[9]
웃긴것만 올림 | 12:50 | 조회 0 |루리웹
[12]
구론산 스파클링 | 12:50 | 조회 0 |루리웹
[18]
국사무쌍인생무상 | 12:49 | 조회 0 |루리웹
[12]
핵인싸 | 12:49 | 조회 0 |루리웹
[15]
못생긴 대지뇨속 | 12:49 | 조회 0 |루리웹
[12]
빛나는별의 | 12:4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문제 읽을줄만 알겠네요 ㄷㄷㄷ
그 때 배운걸 보통 산수... 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분명 한글인데 ㄷㄷㄷ
저희 팀원 중 한명도 스트레스 받음 수학문제 풀고 있더군요왜 푸냐고 물어보네 인간관계엔 정답이 없는데 수학은 정답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캬~~~~
수학의 장점이죠저도 정답이 있어서 수학 좋아했었는데..이게 다 까먹었어요 ..
전에 회사에 취미로 물리학, 전자기학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직원이 있었죠. 딱히 회사일과는 상관이 없음에도 ㄷㄷㄷ, 그 직원도 서포카 중 하나였음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라기에저 정돈 암산으로 풀어줄 줄 알았더만ㅎㅎ띨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