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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오....저랑 같은 생각을그저 '도'자라는 글자 때문에 뭔가 상징적인 섬같은 걸 생각했는데그냥 사람 이름이었;;;; ㅋㅋㅋㅋ
기독교적 가치에서는 '메시아' 라고 보는것도...그만큼 각자 갈구하고 기다리는게 다른 법이죠.저는... '탄핵'...일수도... ^^
ㅋㅋㅋ
두분 다 80 넘지 않았나요영화 드라마라면 이해가지만연극은 대본을 통째로 외워야하는데.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연기를 떠나 저 얼신들 건강하신거 같아 좋네요
'나홀로 집에' 그 도둑들같은.. 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 때 원어 연극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했던 작품...산울림 소극장이었던가...베테랑 배우들의 연극도 몇 번이고 가서 보면서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신구 대배우님은 요가 하시나봐요~
대배우 오영수 선생님은 8년전인가의 '성추행의혹'으로 사법부에 불려다니시는 중.이게 증거도 불확실하고, 다만 상대방이 그렇게 문제제기만으로..그리고 1,2년도 아닌 굳이 몇년씩이나 묵혔다가 지금 꺼내는 거도 너무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