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달콤한호빵 | 12:25 | 조회 0 |루리웹
[33]
스파르타쿠스. | 12:24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099037706 | 12:23 | 조회 0 |루리웹
[27]
보추의칼날 | 12:22 | 조회 0 |루리웹
[10]
서비스가보답 | 12:22 | 조회 0 |루리웹
[18]
김전일 | 12:22 | 조회 0 |루리웹
[26]
행복한강아지 | 12:21 | 조회 0 |루리웹
[22]
티렉스버거패티도둑 | 12:20 | 조회 0 |루리웹
[13]
테크-프리스트 | 12:17 | 조회 0 |루리웹
[29]
Elpran | 12:16 | 조회 0 |루리웹
[4]
잠만보좋아 | 12:35 | 조회 0 |핫게kr
[1]
납세의무 | 11:53 | 조회 2023 |보배드림
[22]
기적의수 | 11:40 | 조회 4104 |보배드림
[30]
남항부두 | 11:34 | 조회 3403 |보배드림
[8]
납세의무 | 11:15 | 조회 2839 |보배드림
댓글(13)
안정적인 맛을 위해
휴먼도축 스킬로는 문명사에서 최고수준이었을 짬과 노하우를 쌓았을테니
도축업자급이라 이거군...
아즈텍은 인간 마장동시장이지
국가급 마장동 아닌가 ㅋㅋ
그야말로 인간백정
전문용어가 있어서 그런지
감이 안오네여 ㄷㄷ...
경추는 척추에서 가슴 위의 소위 목뼈 부분임
흑요석을 도구로 쓴것도 한몫할듯?
흑요석 날카롭기가 거의 현대 수술용 메스수준이라고 했으니
흑요석으로 살은 발라도 뼈는 못자를꺼같은데
뭐만하면 틱틱부러지지않나
진짜 저땐 뭘로 도축하지? 현대에도 아무칼이나 못쓰던데
사람 성대닮은 호루라기와 머리 줄여주는 기술도 잊지말라고
다르게 하니까 죽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