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마음 졸이며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최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사건의 진상을 낱낱히 밝혀
어줍잖은 권력 놀음 하는 것들 모조리 깜빵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32]
| 10:44 | 조회 0 |루리웹
[5]
어린이날분탕 | 10:44 | 조회 0 |루리웹
[7]
뭥뫄 | 10:40 | 조회 0 |핫게kr
[7]
루리웹-6608411548 | 10:43 | 조회 0 |루리웹
[9]
aespaKarina | 10:41 | 조회 0 |루리웹
[19]
| 10:41 | 조회 0 |루리웹
[16]
커피우유 | 10:41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31012331 | 10:40 | 조회 0 |루리웹
[33]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 10:4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19126279 | 10:39 | 조회 0 |루리웹
[9]
란설하 | 10:38 | 조회 0 |루리웹
[6]
미치고활짝피겠네 | 10:27 | 조회 260 |SLR클럽
[7]
Doyoulatte | 10:29 | 조회 235 |SLR클럽
[2]
| 10:37 | 조회 0 |루리웹
[24]
| 10:36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본국에 못 퍼줘 안달난 놈이라.
기시다 오야봉 "어이 거기 윤써갸루상 니가 처리해"
닛산을 살려낸 카를로스 곤 회장도 저런식으로 엮여서 목숨걸고 도망쳤죠... ㄷㄷㄷ
쪽바리는 융단폭격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