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TAMTAM | 03:44 | 조회 0 |루리웹
[9]
가렌이얼른가렌 | 03:43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3:42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869167752 | 03:39 | 조회 0 |루리웹
[5]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3:39 | 조회 0 |루리웹
[9]
파이올렛 | 03:20 | 조회 0 |루리웹
[16]
변비엔당근 | 03:37 | 조회 3335 |오늘의유머
[4]
웃긴것만 올림 | 03:37 | 조회 0 |루리웹
[1]
갤럭시프라이드치킨 | 03:36 | 조회 0 |루리웹
[8]
상대31561# | 03:35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6201680626 | 03:33 | 조회 0 |루리웹
[7]
죄수번호-아무번호3 | 03:30 | 조회 0 |루리웹
[17]
J.Square | 03:29 | 조회 0 |루리웹
[1]
오늘부터자게이 | 03:34 | 조회 20 |SLR클럽
[4]
달콤한라이프 | 03:26 | 조회 178 |SLR클럽
댓글(30)
그래서 요즘은 프리드리히 대왕 묘소에 참배할 때 감자꽃을 바치는 게 국룰이라지.
드시다 목 막히면 한잔 하시면서 드시라고 현대기술력이 낳은 발명품인 캔음료수도 두고가는 충성심.
생 감자가 올라가 있는것도 본거 같고...
유사사례
자우 머시가 양배추절임이였나 그랬지 아마
맛알못새끼들 고기에 야채를 같이먹어야 기름진맛을 잡아주고 입맛이 좋아지거늘
선상식량의 고기는 기름진맛이 날 고기가 아니거든...
아차 선상식량이면 말렸거나..아무튼 보존식 형태였겠구나
염장고기 검색 ㄱ
영국놈들 나중에 레몬말린거 먹긴 했을걸
참고로 노란건 카레 가루나 향신료가 아니라, 질산칼륨 + 소금이 수분을 빨아들인것....
물배급할 때 (술에 더해서)라임주스를 타서 배급했지 아마
대중의 심리라는게 참
내면의 청개구리를 이용한다
저때 감자는 품종개량 이전이라 진짜 노맛이었다던데
저래서 오히려 프랑스에 감자보급이 그리늦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