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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문과는 논외로 하고,,서울대 이공계 나와도..국내에서는 본인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했던 노력을 인정받을 만한 일자리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그러다 보니 서울대->메디컬 재입학의 케이스가 엄청나게 많죠..윗분 말대로 이걸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그렇다고 마냥 잘했다고 박수치기도 뭐하지만요...
결국 가난하면 꿈도 가난해지는게 맞나본데....
프린스턴대 경제학과에서 배운 지식으로 미용 병원 경영에 적용하고 있군요. ㄷㄷ
결국 돈이죠.
휴~~~~~~~~~~~~~~~~~~~~~~~~ 암울하다~~~~~~~~~~~~~ㅠㅠㅠㅠ
숨마쿰라우데의 인재마저 빨아먹는 피부미용이라니 ㅅㅂ...
왜 저 사람에게 희생을 강요해야 하는지...... ㅡㅜ
이런 이유로 의대 정원이 2000명 늘면 자연과학은 괴멸한다고 봅니다.아, 선택에 대한 비난은 전혀 아닙니다.
더 위대한 일을 하면서 비만의사보다 돈도 더 벌 수 있는 직업이나 기업이 한국에 없다는 현실 ㅜㅠ암울하네요